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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s’에 대한 검색 결과 : 1

  1. 2008/04/30|Wanna see: Iron Man

Wanna see: Iron ManFilms

2008/04/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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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n

드디어! 보고 싶은 영화들이 쏟아져나오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가장 보고 싶은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그 외에도 '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Speed Racer(관심도는 좀 떨어지지만)', 'The Incredible Hulk', 그 후에는 'The Dark Knight', 'WALL•E', 'Hancock' 등등.
시작은 오늘(5월 2일에 개봉하는 미국보다 빠릅니다;) 개봉하는 '아이언맨'. 오랜만에 개봉일자에 맞춰서 영화를 보러 가는 것 같네요.
사실, 아이언맨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에는 약간 놀랐었습니다(판타스틱 4에 대해서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도 많겠지만, Marvel사의 코믹스 중, 좀 거대하다 싶은 이야기에는 거의 언제나 등장하는 캐릭터로, DC Comics에 배트맨이 있다면, Marvel Comics에는 아이언맨이 있습니다. 둘의 공통점은 머리가 좋고, 돈이 많다;;라서 배트맨이 DC 세계의 슈퍼히어로 집단 JLA(이것도 영화로 제작 예정 중)의 자금원이고 아이언맨은 Marvel 세계의 슈퍼히어로 집단 The Avengers(이것도 마찬가지로 계획 중이라죠;)의 자금원입니다.
주인공 토니 스타크(Tony Stark)는 폭탄에 의해 심장을 다치자 적의 포로가 된 상태에서 몰래 갑옷을 만들어 목숨을 부지하는 동시에 탈출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자신이 만든 갑옷을 이용해 슈퍼히어로가 되는 단순한 스토리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자기 자신은 특수한 능력은 없는 단순한 기업가이기 때문에(MIT를 15살에 들어간 천재지만-_-), 자신의 특기를 살려서 갑옷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갑니다. 그 와중에 알콜 중독자가 되거나, 최근에 연재됐던 Civil War 스토리라인에선 솔직히 악역을 맡게 되기도 하죠. 60년대부터 등장한 캐릭터이다 보니 지금까지 나온 얘기만 해도 엄청 방대하고, 스파이더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Marvel사에게는 매우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는 물론 아이언맨의 탄생 배경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플롯에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캐릭터를 얼마나 잘 살려낼까...에 대해서는, 정말 기대가 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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